대학교때 살이 찌면서 스트레스도 받고 생리가 갑자기 5개월을 안했어요. 그 뒤로 3개월, 4개월에 한번씩 생리를 했습니다.
결혼할 무렵에 체중을 다이어트로 좀 뺐더니, 생리가 비교적 잘 나왔습니다.
이게 살찐 것 하고 관계가 있나요.
결혼한지 7년째인데 아직 임신도 안되고, 엄청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에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시험관을 하라고 하네요.
이게 쉽게 결졍할 문제도 아니고,
혹시 한약으로 다낭성도 치료하고 임신도 잘 되도록 해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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