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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여성한의원의 아토피 치료프로그램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10-05-02 (일) 20:47 조회 : 4346

아토피 원인을 치료하는 한약

아토피의 증상은 피부에 나타나지만 그 원인은 내부에 이상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약은 아토피 피부염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합니다.

피부의 세포들은 자연사멸 작용을 통해 각질이라는 보호막을 만들고 몸에서 탈락하게 되며, 그 주기는 대략 4주 전후가 됩니다. 다양한 원인에 의해 이러한 피부의 기능에 장애가 발생하면 아토피 피부염 같은 피부 질환이 발생하게 됩니다.

원인에 맞는 한약 복용을 통해 피부의 보호막 형성 기능이 원활해지므로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선택적인 면역조절 능력이 있는 한약이 연구되어 환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한약의 복용기간은 아토피 피부염이 발생한 시기에 비례하게 됩니다. 대략 아토피가 생긴지 6개월 이내의 경우에 한약은 1달 정도 복용하면 되는데, 발병이 1년이 넘은 경우는 3개월 이상 한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하루에 2회 이상 아토피 전용 보습제 바르기

아토피 피부염 환자분들과 접하다 보면 가장 힘들었던 것이 자주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귀찮은 것 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피부의 보습상태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보습제의 선택도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수분크림 같은 보습제는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일례로 피부에 물을 바르면 바른 직후에는 피부가 촉촉해지나 5분정도 경과하면 피부의 보습성분들을 가지고 증발해 버려 물을 바르기 전보다 오히려 더 건조해집니다. 따라서 보습제는 세라마이드 같은 피부의 보호막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을 사용할 것을 권합니다. 사용기간은 피부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한 6개월 이상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달맞이꽃 종자유 바르기-감마 리놀레익산

한약명으로 월견초(月見草)라 하여 예로부터 거풍제습(풍을 물리치고 습을 제거한다)의 효과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풍은 가려움증, 습은 진물을 말하는 것으로 이러한 피부질환에 사용하였습니다.

최근 본 클리닉에서의 연구에 의하면 감마 리놀레익산 오일은 스테로이드 연고의 부작용을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0년에 초반에는 피부 조성물질의 전구물질이 들어있는 달맞이꽃 종자유를 복용하기도 했으나 최근 연구에 의하면 복용하는 것은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일 성분으로 피부에 바르는 것이 오히려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음식조절 - 본인에게 맞지 않는 것만 피하기

본인에게 맞지 않는 음식만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러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알레르기 유발 음식을 절제하는 것은 면역의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 음식에는 영양물질이 많기 때문입니다. 다만 만 2세 이전의 경우에는 철저한 음식관리가 요구됩니다.

음식을 조절하지 말라고 해서 인스턴트 음식을 주식으로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정상적인 사람이 하루 세끼를 햄버거 같은 인스턴트 음식을 먹는다면 건강이 나빠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본인이 계란에 대한 알레르기가 없는데 일부러 계란을 피하지는 말라는 것입니다. 알레르기 여부는 검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침 시술 - 피부의 보호막 기능 강화

일반인들이 침이라고 하면 근육통 같은 통증을 치료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침은 통증도 치료하지만 몸의 전반적인 상태를 개선시키는 효과가 우수합니다. 그 이유는 침이 기혈을 보하는 작용 즉 현대의학적으로 표현하면 면역체계를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피부의 보호막 형성 기능 역시 면역작용과 관련이 됩니다. 따라서 본인의 증상과 원인을 파악하여 체질에 맞게 침 치료를 받게 되면 피부의 보호막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집에서의 관리

피부를 항상 청결히 유지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피부에 보습을 주어야 하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땀이나 더러운 것이 피부에 많이 묻어 있으면 피부자극을 주어 가려움이 심해집니다. 그러므로 항상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청결하기 위해 자주 씻다보면 피부의 마지막 여러 자연 보습인자 역시 벗겨지게 되므로 피부가 보습력을 잃게 됩니다. 피부의 건조 역시 가려움을 유발시키므로 목욕시 약산성 비누(pH 5.5)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자극이 강한 비누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목욕이나 세안 후에는 보습크림을 사용하여 주시고 온몸에 조금씩 발라 적절한 보습력을 피부에 주어야 합니다. 또한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사람은 외부자극에 대해 피부가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반드시 면제품으로 된 속옷을 받쳐 입는 것이 좋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전 후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