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4살. 지난 12년간 난임으로 고생했었습니다. 시험관은 이런 저런 이유로 못해봤고, 다행히 인공수정은…

저는 한국나이로 32살때 우연히 갑상선 암 진단을 받고 제거 수술을 했습니다. 그 해에 임신은 바로 되었으나 아…

미씨 사이트에 올린 후기예요. 원장님 항상 감사드립니다.둘째 임신 12주가 이틀전에 넘어갔네요. 둘째 임신 …

저 3월달부터 8월까지 6개월동안 신속감비탕 먹으며서 다이어트 했어요11월 말에 워낙 중차대한 행사가 있어서 시…

벌써 1년이 훌쩍 넘었네요.지금은 6개월이 다 되어가는 아가 키우고 있어요.작년(2016년)에 임신하고 후기 남길려…

아직 치료후기를 쓸 시기는 아닙니다.제가 3년전에 자연유산 한번하고, 나이가 많아서 시험관을 했습니다.그런데…

결혼한지 8년째 시험관 시술까지 3번. 전 한번도 착상조차 되질 못했어요.그러다가 FSH가 30, AMH가 0.4  라는 충…

4년동안 임신이 안되어서 검사를 했더니, 저는 아무 문제가 없으나 남편의 정자에 정상정자가 2% 수준으로 자연임…

이제야 출산휴가가 시작되어 글을 씁니다. 너무 늦게 쓰게되어 원장님께 죄송하네요~저는 공부, 일때문으로 임신…

제가 5년전에 원장님 도움으로 어렵게 아이를 가졌어요. 그 아이가 벌써 4살이 되었네요.36개월 지나면서 아이…

한달 만에 임신이 되었습니다. 39살이고 9년만에 첫 임신입니다. 지금 6주 지나고 있는데, 어떻게 이럴 수…

지난 월요일에 임신 12주 넘겼어요.올해 44살이예요. 14년째 난임이였네요.많은 분들이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듯이…

임신에 성공하면 더 이상 여기에 글을 올리지 않는다는 원장님의 글을 본 듯합니다. 그래서 효과나 후기가 빈약…

신속감비탕 먹으면서 운동 열심히 하다가...몸이 좋아져서 그런지 셋째가 생겼어요. ㅎㅎㅎ첫째는 병원 다니면서…

2013년 1월에 첫째 출산할때, 난산이였던 게 문제였던 것 같아요. 시작이 거의 30시간 자연분만 시도하다가 결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