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이나 자궁경구염, 자궁내막염 등은 세균성과 비세균성이 있습니다.
질부위나 자궁경구는 산성이여서, 자궁내막염 내막조직으로 인해 세균감염이 안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홀몬의 균형이 깨지고 이로 인해 보호하는 기능이 깨지게 됩니다.
그 사이에 세균이 침투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항생제로 염증을 잡는다고 해도, 근본 원인인 면역이 약화되어서 생긴 홀몬의 불균형은 치료를 할 수 없는 것이지요.
한방에서는 면역을 강화시키는 치료를 통해서 완치를 시킵니다.
항생제를 2달 정도 복용하셨다고 하면, 치료기간이 한달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한약으로 치료가 잘 되는 질환입니다.
내원하시거나 전화로 자세한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