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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밥 잘먹고 건강해지네요
글쓴이 : 제이슨… 날짜 : 2017-02-04 (토) 17:48 조회 : 3572

제가 5년전에 원장님 도움으로 어렵게 아이를 가졌어요.

그 아이가 벌써 4살이 되었네요.

36개월 지나면서 아이가 밥을 잘 안먹고, 늘 피곤해 하고, 짜증도 잘 냈어요.

홍삼도 먹여보고 이것 저것 다 해보았는데, 별 도움이 안되었어요.

그래서 믿을 수 있는 한의원이 아름다운 여성한의원 밖에 없어서, 아이들 한약도 지어주시는지 문의를 드렸어여

제가 원장님 도움으로 임신이 되고, 출산 후 회복도 잘 해서 항상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4살 아이 한약도 문의할 수 있었어요. 남편도 긍정적으로 답 주었구요.

아이들 한약 많이 지으신다고 하셨고, 아이들이 한약을 잘 안먹어서 증류 한약을 만들어준다고 했어요.

증류한약이 마치 물처럼 한약이 되는데, 효과는 그대로 나타난다고 햇어요.

진짜 한약이 물과 같이 나와요.

그런데 제 아이가 이 한약도 안먹으려고 짜증내고, 싸우기를 몇 번을 하면서 억지로 먹이다가, 야쿠르트에 타서 먹여도 된다고 해서 야쿠르트에 타서 먹이니까, 너무 잘 먹었어요. 그냥 묶게 된 야쿠르트 같이 되었어요.

3일 정도 이렇게 먹이니까, 그렇게 안먹던 아이가 밥 달라고 그러고, 밥먹을 때도 먼저 와서 기다리네요.

그리고 힘도 더 쎄진 것 같고, 건강해진 것 같아요.

작년만 해도 목아프고 열감기 하고 감기 끝나고 나서 김치 안나아서 한달 넘게 고생하고 그랬는데,

이번 겨울에는 감기도 안걸리고 넘어갔어요.

아이에게 한약 먹일까 고민할 때, 걱정을 너무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막상 먹기도 편하고 효과도 너무 좋아서 한약 먹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귀한 아들도 주시고, 아들도 건강하게 해주셔서.

앞으로 계속 우리 가족 건강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