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감사합니다. 김희정입니다. 편두통으로 한약 먹었었지요. 치료후기 쓴다쓴다 하면서 이제야 씁니다. 죄송 너무 감사합니다 병원에서 뇌종양인가, 위암인가 하면서 온갖 검사를 다했었어요. 참으로 두통이란 게 생활을 정말 황폐화시킵니다. 두통없는 세상이 이렇게 아릅다운데!! ㅎㅎㅎㅎ 속이 미식거리지도 않고, 어깨 결린 것도 없어지고, 구토도 없어졌어요. 더 좋은 것은 생리통도 많이 줄어들었어요. 작은 덩어리도 없어지고요. 소화도 더 잘되고 너무 좋아진 것만 계속 이야기하게 되네요. 하여튼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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