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경제적인 문제도 있고, 다른 문제도 있어서 병원에서 임신시술은 한번도 안했습니다.<BR>생리는 칼 그 자체입니다.<BR>제 나이가 39살인데, 생리양도 좋고, 생리통이 좀 심한 편입니다.<BR>3주전에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다른 병도 없다고 하네요.<BR>한국에 있는 언니가 한국본원에서 치료를 받나봅니다. 그래서 소개를 받았습니다.<BR>"너와 같은 경우는 임신이 될 때까지 한약프로그램 짜주는 데로 묵묵히 따라해 보는 게 최상의 방법이다"고 강조에 강조를 하네요.<BR>아마도 한국 원장님께서 그렇게 설명을 했는가 봅니다.<BR>그냥 의심도 하지 않고, 아무 생각없이 처음 6개월 따라가겠습니다.<BR>안되면 다시 6개월 따라 가겟습니다.<BR>그리고 후회없이 포기하겠습니다.<BR>꼭 부탁드립니다.<BR>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세요. 진단설문지는 보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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