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10일동안, 3파운드 빠졌는데, 몸이 너무 가볍고 편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20일째 들어서면서 기대가 너무 컸습니다. 신속감비탕 하기 전에 좌골신경통을 2달 이상 아프면서 몸이 많이 불었었고, 원장님이 주신 한약으로 좌골신경통 치료하면서 그 당시 부은 것은 대부분 빠졌었습니다. 평소 소화속도도 느린 편이고, 신진대사도 느린 편인데, 그래서 그렇나요. 20일째에 무게를 재니, 2파운드가 더 빠졌는데, 몸은 괜챦습니다. 근 10년 동안 최근이 가장 컨디션이 좋습니다. 하지만 몸무게가 너무 작게 빠져서 좀 실망입니다. 30일째로 들어가야 하나요. 아니면 그만두어야 하나요. 이래저래 고민입니다. 갱년기 이후에는 살도 잘 안빠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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