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9세이고 4학년 6학년 아이 두명 있습니다. 결혼 전부터 밤에는 괜챦은데, 낮에 소변이 너무 자주 마렵고, 신경성이 되다 시피 했습니다. 애놓고 좀 더 심해진 것 같았는데, 이번 해에는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가을에 접어들면서 요실금인지 다른 사람 만나기가 두렵습니다. 그리고 너무 피곤합니다. 얼굴도 푸석푸석하고요. 병원에서는 수술하라고 하는데, 주변에서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아보라고 권하네요. 저 다이아몬드바에 삽니다. 치료는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가능한지, 기간은 또 얼마나 걸리는지 등등 알려주세요. 비용도 알려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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