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나이가 47세입니다. 요실금이 너무 심해서요. 한의원에서 한약을 한 재 지어 먹었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쬐금도. 저는 애 놓고 시작된 것도 아니고, 결혼 전부터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소변을 잘 참지 못하고 자주 누었습니다. 40 넘어서는 너무 심해지네요. 최근 생리량도 너무 작아지고 폐경이 올려나 걱정이 됩니다. 자주 피곤하고요. 밤에는 오줌을 누지 않는 편입니다. 낮에 심합니다. 여성 전문 한의원이여서 좀 더 잘 아실 것 같아서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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