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가 나오지 않는 증상의 가장 큰 원인이 스트레스입니다. 기가 막히는 것인데, 이로 인해 피의 흐름이 막혀버려서 생기는 것입니다. 몸이 너무 피곤하게 되었을 때 이런 증상은 더 쉽게 올 수 있습니다. 대부분 바로 오기 보다 출혈이 멈추지 않는 등의 생리불순이 오다가 갑자기 생리가 멈추어버리게 됩니다.
상담내용으로 볼 때 몸의 기운을 올리고 스트레스가 몸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시키면 바로 생리가 다시 나오게 될 것입니다.
방치하게 되면 조기폐경처럼 1년씩 안나오기도 하니, 치료를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만약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더욱더 빨리 치료를 해서 생리를 정상화시키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