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4번째 시험관 시술하러 간다고 상담을 받았습니다. "준비없이 가는 시험관은 성공가능성이 낮다"고 말씀을 하셨었는데, 그냥 다시 했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피검에서 4번째 시험관 실패 확인했습니다.
도대체 나는 왜 이럴까요!
이번에 다시 냉동배아 만들어둔 것이 있어서 6월달 정도에 시험관 5차 도전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진짜 원장님이 하라는 대로 한 뒤에 해보려고 결심을 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거의 마지막 시도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