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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자꾸 귀찮게 해서 죄송해여..
글쓴이 : 국미연 날짜 : 2012-08-06 (월) 16:51 조회 : 1915
아까 한약 결제했어여..
야채쥬스 만드는 법 멜 주세여..
그리구...남편 약은 우선 지금 복용하는 약 다 먹고
생각해봐야 겠어여...
같이 주문하기엔...좀 부담이...^^
제가 빨랑 임신하구 나면,,걱정없이..치료해줘야겠어여..
선생님..아까..바쁘신 거 같아서..
이 말씀 못 드리고 끊었는데여...
감사하고..제가 쫌 자꾸..연락드리고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그럼..나중에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길 바라며~~
더운날씨 수고하세여~~

운영자 2012-08-06 (월) 18:49
ㅎㅎㅎ
안녕하세요.
더 자주 상담하고 더 자주 문의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카톡까지 열어두고, 이메일도 상담할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연락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일 반갑기는 원하는 좋은 소식 전해줄 때입니다.
전혀 걱정하지 마시고, 자주 문의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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