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콜로라도 덴버에 살고 있습니다.
작년에 두번, 올해 한번 임신초기에 모두 유산을 했습니다.
결혼하고 3년만에 이렇게 유산을 하게 되니 온 가족이 걱정이 태산입니다.
출산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난번 유산때는 베이비 아스피린과 프로게스트론도 복용을 했었습니다.
저한테 안맞아서 그런지 속이 미식거리도 어지렇고 입덧이 아주 심하게 온 줄 알았습니다.
너무 힘이 들어서 약을 끊어니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의사는 계속 약을 복용했어야 한다고 하는데, 진짜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불편햇습니다.
제 생각은 약물 부작용으로 태아에게 영향을 미친게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제가 할 말이 없는게 이전에도 두번을 유산했쟎아요.
이번에는 원장님께서 가능한 방법을 제시해 주시면 한방치료로 밀고 나갔으면 합니다.
무사히 출살하도록 도와주세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