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성의 경우, 28세를 기점을 자궁의 노화가 시작되고 35세를 기점으로 급격하게 진행이 됩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나이에 따른 자궁노화로 생리량이 줄어드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잦은 배란유도치료로 인해 자궁내막이 얇아지는 부작용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안은 경우, 스트레스와 혈액순환의 장애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생리량이 줄어들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 생리를 건너뛰기도 합니다.
상담한 경우처럼 임신이 안되는 가운데 생리량이 줄어들 경우, 착상탕에 생리량이 늘어나도록 처방을 일부 변경하여 사용을 합니다. 생리량을 정상화시키는 것은 한약치료로 어렵지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임신이 빨리 된다면 제일 좋겠지요.
한약은 생리가 시작되면 임신이 안된 것을 확인한 셈이 됨으로 가능하면 빨리 시작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란일 임신시도하기 전에 가능하면 오랫동안 한약을 드시는 것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