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상선 관련 질환은 모두 스트레스로 인해서 출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기운이 떨어지고 피곤하다는 공통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스트레스로부터 편하게 만들고 기운을 올리는 것이 기본이 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갑상선 기능저하증과 항진증의 구체적인 증상을 맞추어서 치료를 하게 됩니다.
홀몬제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치료가 더 빨리 진행이 될 수 있습니다.
홀몬제를 사용하게 되면, 평생 복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한방치료를 받게 되면 완치가 가능합니다.
치료기간은 3-5개월 정도 정하고 시작하는 것이 완치를 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단 갑상선 기능저하증에 대해 한약치료를 하게 되면 몸이 따뜻해지고 소변도 작게 보고 말이 어눌해지지 않고 머리도 빠지지 않는 증상 치료가 제일 빨리 나타나게 됩니다.
예비진단표 작성한 것 분석한 뒤에 더 자세한 상담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