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아기 시술의 첫 성공율이 대략 15-17%이고, 3회 기준으로 30% 정도 됩니다.
성공율이 낮은 것도 문제이지만, 그 다음에 유산이 되는 것이 30% 중 10% 정도 됩니다.
시험관 시술은 난소의 배란을 촉진하여 수정을 시키는 것이 중심입니다. 그런데 임신이 안되는 원인중 자궁의 기능이 허약하고 찬 것이 가장 큽니다. 이 부분에 대한 치료가 없기 때문에 시험관 아기 시술의 성공율이 낮은 것으로 한방에서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험관 아기 시술전에 한약으로 자궁의 착상기능을 올리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서 자연임신이 될 정도로 몸을 바꾸면 시험관 시술의 성공가능성은 매우 높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유산가능성도 많이 낮아질 것입니다.
시험관 시술 전 복용하는 한약은 개인별로 맞게 처방된 착상탕을 사용하게 됩니다.
대략 2-3개월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착상시술 이후 피검사 이전까지 약 2주동안 착상이 잘 되도록 복용하는 한약처방이 있습니다.
예비진단표와 전화상담을 통해서 가장 효과가 좋은 착상탕을 처방하게 됩니다.
그리고 난 뒤 저희가 알려드리는 일정대로 한약을 계속 복용하면 됩니다.
많은 시험관 시술과정에서 한약치료를 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담당의사선생님의 치료과정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한방치료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전화상담을 자세하게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