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11월 25일에 출산을 했습니다.
둘다 제왕절개로 출산했습니다.
출산 후 약 2주 정도 지나면서 몸에 땀이 너무 낳습니다.
밤에는 옷을 2번 이상 갈아입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한달쯤 지나면서 온몸이 시리고 저리고 아프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 몸으로 2달을 더 지내왔습니다.
100일을 지내면 나을까 싶어서 오고 있는데, 땀도 계속 많이 나고 몸도 너무 아프고 춥고 힘이 듭니다.
견디다 견디다 힘이 들어서 인터넷 검색을 해서 이곳을 알게 되어 상담을 합니다.
저는 켄터키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찰을 받거나 치료를 받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어떻게 치료를 하면 될까요. 산후풍이 이런 것인가요.
산후풍은 치료가 안된다고 하던데, 치료가 될 수 있을까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