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일에 일하는 시간도 너무 많다보니, 주로 앉아있습니다. 본래 몸이 통통한 편인데, 일하는 환경이 이러다보니, 배가 너무 빵빵합니다. 변비도 심합니다. 3일, 심지어 5일에 한번씩 눌 때도 있는데, 딱딱하고 간혹 나오는 곳에 상처를 내기도 합니다. 매번 속도 답답하고 불편하고 트림도 자주 합니다. 30살인데, 아직 결혼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리 저리 답답한 일이 많네요. 다이어트를 먼저 해야 하나요. 아니면 변비치료를 먼저 해야 하나요. 요즘은 옆구리가 답답하고, 더웠다가 추웠다가 하는 일도 2번 정도 일어납니다. 편두통도 자주 생기고요. 너무 이것저것 다 말씀을 드렸네요. 한가지씩 치료를 해야되겠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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