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풍 중에서 땀이 비오듯이 쏟아지는 산후풍을 자율신경실조형 산후풍이라고 합니다.
산후풍 중에서 기력허약과 면역력 결핌, 스트레스 등이 결합해서 나타나는 가장 좋지 않는 증상입니다.
거기에 시간이 지나면서 열려진 땀구멍으로 찬바람이 들어가면서 관절산후풍까지 온 상태입니다.

첫째 때보다 둘째때에 산후풍이 잘 걸리고, 조심하지 않고 방심하는 순간의 틈을 타서 산후풍이 들어오게 됩니다.

지금의 산후풍치료는 첫단계로 무조건 땀을 치료해야 합니다. 땀이 거의 안날 정도로 치룔르 하면 지금 불편한 증상이 약 80-90% 줄어듭니다.
산후풍은 한약으로 치료가 잘 되고,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완치도 가능합니다. 완치된 산후풍은 재발하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예비진단표 작성하시고 전화로 자세한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