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항생제를 복용하게 한 뒤에 검사할때 4%였는데, 몇 달 뒤에 18%. 작년 년말에 술 많이 마시고 스트레스 많고 하더니 마지막 검사에서 6%라고 나왔어요.
남편은 시험관을 안하려고 해요. 자기가 운동도 하고 술도 안먹고 그러면 좋아진다고 장담하네요.
이런 경우, 남편의 치료에 도움이 되는 한약이 있나요.
그리고 병원에서 원인을 찾지 못하는 여성의 불임원인이 있는지요.
저는 살이 찐 편이고 배는 늘 차지만, 손발은 따뜻하고 생리주기가 23-24일 정도 됩니다.
제가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