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시애틀에 사는 현호 엄마입니다. 7월 초에 둘째 놓는데, 이제 그만 놓을려구요. 1남 1녀니 딱 좋구요. 첫째때는 산후조리를 못해서 부은 것도 안 빠지고, 매일 피곤하고, 손마디도 자주 아프고 그랬습니다. 이번에는 마지막이니까, 진짜 잘 할려구요. 실탄도 좀 비축해 두었습니다. 시댁과 친정 모두에 손을 열심히 벌렸고, 남편도 꾸준히 지원해 주었습니다. ㅋㅋㅋㅋ
가장 좋은 방법을 알려주세요. 아참, 아름다운 여성한의원은 한국의 언니가 알려주었어요. 홈페이지에 보니까, 한국. 미국 어디서든 진단받으라고 되어 있네요.
답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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