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입니다. 그러니까 7년째 아이를 못가지고 있네요. 혹시 유산하셨던 분들 마음이 상할지 모르겠지만, 유산이라도 한번 해보았으면 휴유 올해 들어서 남편과 시험관 아기를 해볼까 의논하고 있습니다. 한국 친척 소개로 이곳 한의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거의 마지막 희망같습니다. 병원에서는 남편과 저 모두 특별한 불임원인을 모르겠다고 합니다. 가늘할런지요 아참, 저는 시카코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의원에 방문은 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올 겨울에 한국에 들어갈 기회는 있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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