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영님

한방에서는 질염, 자궁내막염, 자궁경구염 등으로 냉이 많은 것은 면역력이 약화되어서 생긴 2차 질병으로 간주합니다. 하얀 냉이 많든 노란 냉이 많든 세균감염이 되었든 모두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것으로 치료를 하게 됩니다.
병원에서는 세균검사를 주로 하는데, 세균감염이 되지 않는 질염이 아주 많습니다.
세균이 발견이 되어야 항생제 투입을 하는데, 단지 냉이 많고, 가렵기만 하다면, 다른 치료방법이 없는 것잊요.
한의원에 질염등으로 내원하는 분들의 경우, 항생제로 치료가 되지 않는 질염, 자궁내막염, 경구염 등을 호소합니다.
이 경우, 대략 3개월 정도의 한약 치료로 완치시키고 있습니다. 치료율은 아주 높은 편입니다. 몸도 아주 건강하게 됩니다.

내원하시거나 전화로 자세한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시기 전에 홈페이지 첫페이지에 있는 한방진단 설문지 작성하시고 난 뒤에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