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에 유산을 했습니다.
지금도 약간의 피는 나오고 있습니다.
시험관으로 두번째 유산입니다.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서 그냥 누워있습니다.
참 쉽지가 않네요
경제적으로도 힘이 들지만, 유산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시험관시술이 도움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근본적인 몸의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첫번째 유산때에 땀이 많이 나고 멈추지를 않아서 너무 고생을 했습니다.
몸도 시리고 으실으실 아프고, 오랫동안 힘이 안생기고 입맛도 없어서 고생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어뗳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