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조지아에서 한약 먹고 있는 서은혜입니다. 자궁청소약 다 먹고, 착상탕 14일 정도 먹고 배란기 맞추어서 3일간 부부관계를 했습니다. 시킨 데로 정확히 할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배란기 이후 일주일 정도 지나서 음식도 토하고, 설사도 하네요. 음식을 잘못 먹은 것 같기도 하고, 한약을 빈속에 몇 번 먹은 것 때문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임신테스트기를 사서 테스트를 해봐야 할까요? 임신이 되자마자 이럴 수는 없쟎아요. 임신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음식 먹고 체해도 이전에 이 정도로 심하진 않았거던요. 혹시 한약때문일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임신이면 좋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