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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4번 실패, 자궁내막증 재발, 그리고 자연임신한 이야기
글쓴이 : 이민지 날짜 : 2026-08-06 (목) 18:24 조회 : 26
10년 동안 난임이였다가 이제 난임 탈출을 하게 되나 봅니다.
지금 임신 7주 지나고 있어요.
너무 힘든 기간이였지만 이곳 원장님의 도움으로 극복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치료후기 올립니다.

자궁내막증을 알게 되어 시험관 하기 전에 수술을 먼저 했어요.
그리고 난자채취 2번 했고, transfer 4번 했었지만 한번도 성공하질 못했어요.
자궁내막증 수술 후에 생리통이 거의 사라졌었는데요,
시험관 6개월 동안 진행한 후에 자궁내막증이 재발했어요.
산부인과 선생님은 과배란홀몬주사때문이라고 하셨어요...!
어찌 되었건, 저에겐 자궁내막증 재발은 아주 나쁜 결과인데 제가 생리통이 너무 심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뒤 너무 심한 생리통때문에 두번째 자궁내막증 수술을 받았어요.
이번 수술 후에는 생리통이 1차 수술때만큼 좋아지질 않았어요.
생리에도 clots 도 여전히 많았구요.
저는 시험관 실패한 이후에도 자연임신 시도는 계속 했었어요.

2차 수술후에도 생리통이 너무 심했기 때문에 한방 도움을 받기로 했어요.
보험으로 침치료가 카바가 되어서 1주일에 2번씩 침 맞았어요.
침이 생리통을 드라마틱하진 않았지만 줄어들게 하는 효과는 있었어요.
그리고 착상탕 중에서 자궁내막증용 착상탕이 있더라구요.
이 착상탕은 생리통이 개선되게 하면서 임신도 잘 되게 자궁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고 해서
착상탕도 같이 시작했어요.
 
그리고 6개월째 먹는 도중에 7월 15일 2026년, 임신이 된 걸 확인했어요.
몸이 따뜻해지고 특히 아랫배가 많이 따뜻해지고 생리통이 10기준으로 1-2까지 줄어들었고
그 많던 덩어리피가 깨끗하게 바뀌더라구요.
저는 이런 변화가 자궁이 건강해진 신호라고 생각했었어요.

자궁내막증으로 워낙 고생을 했기 때문에 생리통없는 삶이 너무 행복해서 한약을 6개월째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자연임신까지 되니까 진짜 너무 행복하고 기분이 좋았어요.

오늘 임신 7주 지나고 있어요. 입덧이 지난주부터 생기더니,
어제부터는 좀 심하네요.
입맛이 없고, 소화도 안되고 계속 미식거려요. 아직 토하진 않는데, ㅠㅠ!
출산까지 무사히 꼭 가고 싶어요.

 원장님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아이낳을 때 산후보약 지으러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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