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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단으로 친정엄마 중풍, 치매 많이 좋아졌어요
글쓴이 : 손윤영 날짜 : 2024-08-29 (목) 22:16 조회 : 92
공진단이 만드는 한의원마다 처방이나 재료가 다른가 봅니다.

예전에도 몇년에 걸쳐서 공진단을 구입해서 제 친정엄마에게 드시게 했었어요.
한번도 몸이 좋아졌다는 말씀을 안하셔서 그냥 사시사철 보약이니 하면서 그냥 드시게 했어요.

저는 버지니아에 살고 있습니다.

올해 들면서 엄마가 계속 한쪽 팔다리가 힘이 없고, 저리면서 쑤시고 아프다고 하셨고, 정신도 깜빡깜빡하는 빈도가 늘었어요.
병원검사 결과 중풍과 치매 전조증상이 있다고 했어요.

그러던 중, 아름다운 여성한의원에서 공진단을 구입했어요.
우선, 공진단 크기가 좀 더 컸고, 안의 처방 내용물은 우리가 알 수가 없으니까 육안으로 차이는 크기가 달랐어요.
그리고 공진단 부스터파우더를 별도로 주세요. 공진단 먼저 먹고 부스터파우더를 물에 녹혀서 마시는 순서입니다.

제 엄마는 나이가 84세입니다.
공진단을 이전에 많이 먹어봐서 그런지 이번에도 "주니까 그냥 먹는다"는 반응이였어요.
그런데 한번 딱 먹고 기적같은 반응이 나타났어요.
팔다리 힘없고 저리면서 쑤시고 아픈 것이 5분도 안된 시간에 일어났어요.
그 다음날부터는 엄마에게 드시라고 말씀 안드려도 알아서 드셨어요. 주로 오후 3-4시에 드셨어요.

처음에 한달 분량을 주문했구요. 총 3개월을 구입해서 드셨어요.

중풍전조증상이 첫날 없어진 뒤에 다시 나타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머리가 매우 맑아졌고 요즘은 건망증도 없으신 것 같아요. 제가 56살인데, 저보다 더 건망증도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 매년 봄, 가을에 한달씩 계속 드시게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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