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동안 난임이였고,
한국에서 시험관도 6번 트랜스퍼했지만, 진짜 한번도 임신이 된 적이 없었어요.
한국에서 매번 한약을 먹었지만, 아무 효과도 보질 못햇어요.
한약을 그 이후로 먹지 않은 이유는 한약먹을 때마다 설사를 했기 때문입니다.
설사를 한다고 매번 이야기를 했고, 한의사께서 "알았다, 설사 안하게 한약 만들겠다"고 말을 했지만,
한번도 빼지 않고 5번 모두 설사를 했습니다.
저는 메릴랜드에 사는데요,
제가 사는 곳 주위에는 난임치료를 잘 하는 한의원이 없는데다가
한국에서 매번 직접 뵙고 진맥도 받으면서 진단을 받았는데도 한약먹을 때마다 설사를 해서,
꼭 직접 한의원에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했어요.
어느날 교회친구가 한약 먹고 습관성 유산 치료하고 출산예정이라고 하면서 아름다운 여성한의원 소개를 해주었어요.
아름다운 여성한의원 원장님도 설사를 안하도록 한약을 만들어주겠다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믿지를 않았어요.
저를 진단한 뒤에 상담하면서 저의 건강밸런스가 깨진 원인을 치료하는데 맞는 개인별 맞춤형 한약으로 난임치료를 할 것이라고 설명해주었어요.
새로 한약을 받았는데, 설사는 한 방울도 안나와서 좋은데, 피부 간지럼증이 생겼어요.
알려드렸더니 한약을 교환해주었어요.
새로 받은 한약은 설사도 안하고 피부 트러블도 안생겼어요.
제가 그때 "한약이 설사를 안하게 하는 것도 있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한약을 2개월째 먹는 중에 자연임신이 되었어요.
그런데 임신홀몬 수치가 낮게 나왔어요.
6주까지 기다렸구요. 수치가 더블링은 되지 않았지만, 점진적으로 높게 올라갔어요.
그러던 중, 피가 조금식 비치기 시작해서 유산방지한약을 6주반부터 12주까지 먹었어요.
유산방지한약 먹으니까, 신기하게 피비침이 다 없어졌고,
아이도 더 잘 크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 저는 임신 24주 지나고 있습니다.
후기 올려달라는 부탁을 2개월 받았는데, ㅎㅎㅎ
너무 늦게 일지 올리게 되었네요.
부족한 후기 정성껏 올립니다.
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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