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플러턴에 사는 자스틴 엄마입니다. 37이고요. 몸이 하도 자주 붓고 살도 찐 상태에서 안 빠지고, 무겁고 스트레스도 엄청나고, 간혹 아랫배가 생리통도 아닌데 아프고, 산부인과에 검사 받았는데, 자궁근종이 있다고 합니다. 큰 게 한 3cm 되고 여러 개 있다고 합니다. 수술은 생각도 안하고 있습니다. 혹을 끼고 살아간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지 않네요. 살도 빼고 싶고, 근종도 제거하고 싶고, 즐겁게 살고 싶습니다. 한의원에서 치료가 가능하지요. 답변주시면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참 원장님이 다니시는 교회 분이 소개해주셨습니다. 예전에 진맥으로 자궁암도 찾아내셨다고 막 자랑하면서 소개해주셨어요. 기대가 너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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