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둘째 낳고 45일이 지났습니다. 원장님 시킨대로 아이 놓고 2일째부터 5일간 찌꺼기 빼는 한약 3번씩 꼬박꼬박 먹었습니다. 진짜 오로라고 하나요. 참 많이 나오던데요. 붓기도 아주 빨리 빠져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10일째부터 산후보약 하루 3번 한달간 먹었습니다. 거의 몸이 애 가지기 전으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아이 보는데 거의 피곤하지 않고, 아이도 건강한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신속감비탕 먹고 싶은는데, 기회가 안올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