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후기 글 감사드립니다.
스팸차단을 위해 모든 글은 회원가입 후 작성하도록 변환되었습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회원가입 해 주시고 후기글 부탁드립니다.

총 게시물 35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4
저는 가족관계의 스트레스가 문제였던지 4달 정도 생리가 안나오더니, 어느 날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까 갑상선 …
미셀 서
01-22 2427
53
감사합니다. 원장님.치료후기를 안 쓸래야 안쓸 수가 없네요. 자랑하고 싶어서 간질간질 합니다.제가 임신전에 48…
손민지
01-14 2270
52
작년 1월에 아이 놓고 난 뒤에 작년 겨울부터 올해 5월까지 산후풍으로 너무 고생했었습니다. 올해 여름에도 땀이…
세지니
12-31 2232
51
안녕하세요. 김원장님제 나이가 41살인데, 올 초까지 아이 가질려고 안해본 일이 없었습니다. 거으 자포자기.김원…
유신 맘
12-29 2166
50
안녕하세요. 원장님.저도 깜짝 놀랐어요.2번 발랐는데, 8개 모두 죽었어요.여드름 염증치료 앰플 정말 신기하네요…
혜지
12-15 2202
49
우선 원장님께 죄송하다는 말과 감사하다는 말 둘 다 드립니다.하나는 신뢰를 못해서 너무 이것 저젓 괴롭힌 것, …
서주연
12-04 2288
48
갑자기 생리양이 점점 줄더니, 어느 달 부터 생리가 안나왔어요.다음달에 나오겠지 하면서 지나간 것이 6개월이 …
혜리엄…
12-02 2756
47
안녕하세요.저의 글을 읽는 분들께 인사부터 합니다.신속감비탕을 선택한 것은 진짜 우연히 la 에 있는 뚱땡이 오…
애리조…
11-16 2338
46
안녕하세요.우리 가족은 지난 겨울과 올 봄까지 감기를 달고 살았습니다.여름 지나면서 걱정이 너무 되어서 잠이…
설지민
10-27 1907
45
ㅋㅋㅋㅋ.제가 치료후기를 안쓸래야 안쓸 수가 없네요.3개월전에 제가 163cm에 67kg이였거던요. 아직 결혼 안한 …
텍사스 …
10-24 2159
44
저는 33살입니다.5년전에 아이놓으면서 제왕절개를 했는데, 피를 너무 많이 흘렸다고 의사가 말하더라구요.그 의…
고 서진
10-20 1982
43
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며느리 친구 소개로 원장님 만나뵈러 갈 때까지만 해도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너무…
고 은서
10-08 2393
42
저는 애놓고 몸이 부은 게 안빠져서 그대로 굳어진 타입이니다.이것 저것 시도를 조금씩 해보았는데, 꾸준히 못…
장선경
08-28 6327
41
원장님.제 딸 키가 컸어요.13살이고, 생리시작한 지 6개월쯤 되었거던요. 엄마, 아빠 키가 작은 편이여서 딸 키도 …
김 희선
08-20 2419
40
안녕하세요.원장님.둘째 낳고 45일이 지났습니다.원장님 시킨대로 아이 놓고 2일째부터 5일간 찌꺼기 빼는 한약 3…
오지은
08-11 2138
처음  이전  21  22  23  24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