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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9
저는 올해 1월 4일에 예슬이를 낳았습니다.2009년 11월에 마지막으로 3번째 유산을 했었습니다.결혼하고 아이가 3년…
예슬맘
01-22 2422
118
ㅎㅎㅎㅎ첫째 달 실패하고, 두번째 달 그냥 배란기까지 기다리기가 걱정이 되어서 생리 끝나자 마자 10일간 신속…
jenny
01-13 2279
117
원장님 저 임신이 되었어요.37살, 8년만에 임신이 되었습니다.조금 쑥스런 이야기이지만, 결혼전에 남편과 두번이…
정선혜
01-06 2440
116
6월초에 출산하고 여름이여서 에어컨 틀고 시원하게 지냈습니다.평소 건강한 편이여서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았…
샌프란…
12-28 2306
115
솔직히 저는 다이어트 할 정도는 아닙니다.164/ 58 이였는데, 저는 53정도까지 만들고 싶었거던요.그런 욕심때문에 …
보스턴…
12-22 2617
114
저는 버지니아에 사는 이제는 임산부입니다.이제 4주째이니, 조심조심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한의원 원장님께 12…
김선희
12-17 2626
113
원장님 미안해요.하나는 첫달 임신시도에 실패해서 미안하고다른 하나는 실패한 치료후기를 올려서 미안합니다.…
jenny
12-11 2432
112
8년동안 임신이 안되었습니다.남편과 시험관 시술을 하자고 결정을 했는데, 제가 몸이 너무 약해서 성공할지 미…
대훈 맘
12-09 3022
111
원장님께서 다른 한의원 말하지 마라고 하시네요.하여튼 아들 비염때문에 다른 한의원에 2,000$은 쓴 것 같습니다.…
세리토…
12-01 2209
110
작년 10월중순에 둘째 낳고 첫째가 별로 힘들지 않아서 그냥 쉽게 생각했었습니다.2달 정도 지나서 갑자기 온몸이…
시애틀 …
11-23 2167
109
ㅎㅎㅎ.저 임신이 되었습니다.3달간 한약 먹고 임신이 안되어서 원장님 원망 많이 햇었거던요.원장님께서 한약 …
정은지
11-17 2370
108
딱 11년을 임신이 안되었습니다. 지금 나이가 38세입니다.친구 소개로 아름다운 여성한의원 알게 되어서, 2달만에 …
차서정
11-14 2704
107
1달간 20파운드 정도 빠지길 원했었는데, 13파운드 뺐습니다.저는 한약과 선식 두가지만 먹었습니다.원장님이 시…
뉴욕 정…
10-31 2472
106
저는 냉이 너무 많이 나와서 병원에 갔더니, 자궁경구염이라고 했어요.항생제를 45일 정도 먹었는데, 낫지를 않았…
새리토…
10-26 2496
105
1. 일반 진통제로 안낫는 극심 두통- 병원에서 특수한 진통제 처방받아서 사용2. 생리시작 3일 전부터 기운이 없고…
지선
10-1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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