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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4
다시는 살찌지 싫습니다.살찐 것도 싫었지만, 3개월간 다이어트 하는 것도 진짜 만만치 않네요.물론 한의원에서 …
정아영
10-14 2348
103
저는 3번 유산하고 아름다운 여성한의원 문을 두드렸습니다병원에서는 1년 뒤에 다시 임신시도를 해보라는 말 이…
강서희
10-09 2327
102
원장님임신이 되었습니다.진짜 10년 만에 하나님께서 선물을 주셨어요.한약 먹은지 2달만에 아이가 생겼습니다.…
이진선
10-04 2299
101
아름다운 미소침, 지난 금요일까지 4번 맞았습니다.친구들 만나서 자랑하고 다닐 정도로 좋아졌습니다.턱살이 많…
써니 오
10-03 2252
100
처음 원장님께 진단 받으면서 저도 치료후기 올릴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거던요.몸을 치료해달라는 강력한 의지…
차서희
10-01 2128
99
유산을 했는데, 지금 3주째 계속 완전 붉진 않고 약간 흐린 피가 계속 나옵니다.가끔 더 묽기도 하고요.유산하고 …
정으니
10-01 2348
98
안녕하세요. 제가 치료후기를 올린 것은 신속감비탕이 좋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오히려 다이어트의 기본원…
플로리…
09-23 2382
97
안녕하세요. 원장님8월 말에 조나단 성장탕 겸 보약 지어갔습니다. 기억하시는지요.밥도 잘 안먹고, 과자나 주워…
조나단 …
09-19 2097
96
8월 30일에 유산을 했습니다.올해 37살입니다.임신이 안되어서 시험관 아이를 가졌습니다.무사히 착상이 되었는데…
성혜민
09-13 3225
95
안녕하세요. 예전에 14주때 치료후기 올렸었는데, 혹시라도 응원해 주고 계시는 분들이 있을지 몰라서 또 올립니…
최미란
09-10 2534
94
산후에 짓는 보약이라도 다 똑같지 않다고 원장님께서 말씀하시더니 역시 다른 것 같습니다.첫애 놓고 먹었…
정일미
09-07 2688
93
제가 긴장하거나 민감한 일이 있으면 손, 발에 땀이 많이 납니다.시험볼 때도 심하게 나고, 긴장해서 악수같은 거…
크리스 …
09-02 3298
92
정말 바보처럼 행동을 했던 것 같아요.그런데 (사실 병원도 마찬가지긴 해요) 의사들은 잘 모르는 분야는 잘 모른…
강은미
08-29 2387
91
5월 15일에 한방다이어트가 살도 빼고 건강도 좋아진다는 기사를 보고, 몇군데 한의원 찾아가보고, 인터넷 검색해…
은지입…
08-23 2859
90
원장님.마침내 임신이 되었어요.치료후기에 글을 남기려니, 진짜 대단한 상황인데 너무 밋밋한데요.제가 37살이…
정서
08-17 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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