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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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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5살때부터 축농증 치료를 받았거던요.지금 27살입니다.코안에 돋아나는 살때문에 수술도 3번 받았습니다.이…
지니입…
06-10 2173
73
저는 대니엘 엄마입니다. 작년 말에 첫 아이로 대니엘 나았습니다. 저는 la 에 살고 있습니다.아이놓고 3달쯤 지나…
대니엘 …
06-05 2498
72
신속감비탕 다이어트를 한지 3주 지났습니다. 한달동안 목표를 20파운드를 잡았습니다.저는 신속감비탕을 간염이…
텍사스…
05-29 2523
71
참 길고도 험한 길인 것 같습니다.제 나이가 38살입니다.28살에 결혼을 했으니, 딱 10년이네요.임신이 안되어서 한…
정민 엄…
05-24 2425
70
안녕하세요. 여러분.저는 컴퓨터 치는 것을 못해서 큰 딸에게 치게 하고 저는 부르고 있습니다.이곳 한의원 원장…
장지선
05-15 2831
69
Hello Dr. Kim,   I actually started the diet hanyak about two weeks ago, because I had too busy until middle of April so I did not even …
Cathy
05-06 4083
68
생리통때문에 완전이 몸이 땅에 붙어 있었는데의원님 침맞고 완전 좋아졌어요.정말 감사해요.매달마다 생리하는…
정선
05-04 2837
67
저는 좁쌀같은 여드름이 좀 많이 나있고, 예전 왕여드름때문에 생긴 흉터가 아주 보기가 안좋았습니다.달표면처…
지민정
04-30 2355
66
저는 38살입니다.계속 아이가 안생겨서 거의 포기하고 있었거던요.아시는 분 소개로 이곳 한의원에 진짜 전혀 믿…
민희입…
04-28 2510
65
저는 4번 유산을 했습니다.거의 아이 가지는 것을 포기했었지요.4번째 유산하고 몸이 너무 힘들었어요. 입맛도 없…
메릴랜…
04-22 2324
64
솔직하게 한 달간 딱 5파운드 빠지더라구요.목표가 22파운드였거던요.원장님게 엄청나게 짜증을 냈지요.진짜 잘 …
제니
04-16 2488
63
감사합니다. 원장님생리가 다시 나오게 되었습니다.그러면 원장님 말씀대로 폐경기로 가는 게 아닌가요?44살인데…
민지혜
03-27 2469
62
저는 몸이 항상 찬 편이였습니다.어릴 때부터.자주 쑤시고 아프고 그랬거던요.첫째, 둘째까지는 걱정이 많이 되…
채서희
03-25 2527
61
갑상선 기능저하, 다낭성 난소증후군, 자궁근종저는 병명이 너무 많습니다.지금도 다 나은 것인지 확실히 모릅니…
김혜경
03-14 2283
60
둘째가 안생겨서 진단받고 전화상담하고, 저희들은 한국원장님에게도 상담을 받았습니다.다른 곳과 다른 것이 …
시애틀 …
03-09 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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