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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
저는 33살입니다.5년전에 아이놓으면서 제왕절개를 했는데, 피를 너무 많이 흘렸다고 의사가 말하더라구요.그 의…
고 서진
10-20 2107
43
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며느리 친구 소개로 원장님 만나뵈러 갈 때까지만 해도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너무…
고 은서
10-08 2542
42
저는 애놓고 몸이 부은 게 안빠져서 그대로 굳어진 타입이니다.이것 저것 시도를 조금씩 해보았는데, 꾸준히 못…
장선경
08-28 6457
41
원장님.제 딸 키가 컸어요.13살이고, 생리시작한 지 6개월쯤 되었거던요. 엄마, 아빠 키가 작은 편이여서 딸 키도 …
김 희선
08-20 2540
40
안녕하세요.원장님.둘째 낳고 45일이 지났습니다.원장님 시킨대로 아이 놓고 2일째부터 5일간 찌꺼기 빼는 한약 3…
오지은
08-11 2275
39
안녕하세요. 원장님.상담할 때도 말씀드렸듯이 저는 친구들과 다른 다이어트 같이 해도 저만 안빠지는 특이체질…
신속감…
07-30 2479
38
한국본원 치료후기 중 하나를 따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여기서 여드름 치료를 받았어요. …
조연옥
07-28 2292
37
안녕하세요. 원장님한약 잘 먹고 있습니다.어깨, 목 통증이 너무 심해서 치료받으러 갔었는데,원장님이 잘 체하…
해피데…
07-27 2270
36
원장님.감사합니다.김희정입니다. 편두통으로 한약 먹었었지요.치료후기 쓴다쓴다 하면서 이제야 씁니다. 죄송…
김희정
07-22 2382
35
안녕하세요. 원장님.요즘 거울만 보고 삽니다.여드름 거의 깨끗해졌습니다. 아마도 흉터때문에 있는 것처럼 보이…
여드름…
07-16 2321
34
안녕하세요. 켄터키에 사는 현이 엄마입니다.신속감비탕 주문할 때도 할까 말까 많이 망설였습니다.그리고 전화…
살빼니…
07-16 2400
33
안녕하세요. 원장님산호세에서 일주일전쯤 신속감비탕 주문했던 j 맘입니다.기억하시나요.월요일에 신속감비탕 …
j 맘
07-10 2715
32
나이 50 넘어서서 한쪽 손이 저려서 젓가락질이 안되고, 다리도 마비감이 생겨서 힘도 없는 것 경험하면, 누구나 …
홍은희
07-09 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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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장님재호, 이번에 나은 제 아들 이름입니다.원장님이 지어주신 한약 두가지 시키신 대로 잘 지켜…
재호 맘
07-08 2327
30
요기서 치료 받은 지 딱 두 달 일주일 이 되었네요.. 그동안 힘들었지만 이글을 적게 까지의 체중을 만들어 주신…
88처자
07-01 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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