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성 한의원 > 아름다운이야기 2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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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	설사 다 나았습니다 +1 갑자기 몸이 피곤하더니 설사가 하루에 4번, 5번씩 나와서 한약 지어 먹었습니다.한 일주일 설사했더니 일어나질 …	캔터키 …	06-30	2466

28	4년째 알러지비염이 뽕 뚫립니다 +1 긴가민가 많이 망설이다가 전화상담하고 한약 지어서 먹었습니다.도대체 병원에서 주사 맞아도 효과가 전혀 없…	seattle se…	06-30	2470

27	신속감비탕 50일째, 요요없는 미래를 꿈꾸며 +1 안녕하세요. 원장님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면 60일 마치고 감사인사를 드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밤에 바로 …	요요없…	06-28	3743

26	완전.....................실망이네요 +1 정말실망스럽네요............... 사람들이쓴글보고열심히가서한약해왔는데 이건뭐...........한약먹어도배고픈거마…	완전	06-28	2327

25	완전.....................실망이네요 +2 한번먹고 바로 식욕억제가 되면 그건 식욕억제 즉 양약에 마약성분이 들어간 식욕억제제 아닌가? 양악을 먹을때…	박진희	06-28	2475

24	좌골신경통 다 나아서 +1 원장님, 감사합니다.원장님 말씀대로 5-6일 먹으면 나을 거라고 하더니, 진짜 낫네요.그리고 재발 안하도록 열심…	김시온	06-27	2428

23	손발 너무 찬 것! +1 저는 부모님때문에 미국에서 한약지어서 한국에 가져갔습니다. 한국에 가서 한약 지으면 되는데, 이곳 원장님과 …	hongjun	06-27	2487

22	비만때문에 고생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1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27살 민지라고 합니다. 직접 원장님뵙고 감사 인사 드리고 싶은데 거리가 좀 …	민지	06-27	2418

21	하루라도 빨리 치료를 받으세요.. 그게 피부… 안녕하세요. 저는 친구의 소개로 분당 아름다운여성한의원에서 화농성여드름때문에 총 8회 치료 받은지 2개월 정…	피부미…	06-21	2746

20	한약 효과가 이렇게 빠른가요? +1 원장님 보내주신 한약 잘 먹이고 있습니다.약간 계피냄새도 나고, 저도 약간 먹어보았는데, 너무 맛있어서 정말 …	재민 엄…	06-21	2865

19	신속감비탕 5일째입니다. 변비가 없어졌어요 +1 안녕하세요. 원장님.신속감비탕 사두었다가 시작하는 시간을 못 맞추어서 미루고 미루고 하다가, 원장님 전화받…	애너하…	06-21	2599

18	휴, 쉽게 다이어트하려다가 간신히 좀(30일에 … +1 원장님.시애틀 이서진입니다. 처음에는 엄청난 결심을 하고 신속감비탕 다이어트 들어갔는데, 3일 정도 지나면서…	시애틀 …	06-17	2926

17	감기도 안걸리고 밥도 잘 먹고, 맛있는 약 감… +1 원장님.감사합니다.우리 애가 겨울내내 감기 달고 살고, 봄에도 감기 달고 살고, 짜증내고 보채고, 밥안먹고, 삐…	아이 보…	06-11	2986

16	엄마, 이제 화 안냅니다 +1 원장님.저 지은이예요. ㅋㅋㅋ치료후기 올리라고 마주칠 때마다 혼내셨는데, 늦게 나마 올립니다. 이제 혼내지 …	이웃집…	06-10	2555

15	My experience with Shinsoktang +1 Hi ~~I live in Anaheim CA, I was introduced to "Shinsok" by my Korean friend.I lost 35pounds in two months. I am in my 40s. I have three children and…	Alice	06-0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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