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8세이고 결혼한지 9년째입니다.
아이를 포기하고 또 포기하면서 이번주에 또 미련이 남았는지 이곳저곳을 찾아보다가
한국의 아름다운 여성한의원 원장님이 쓴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웹사이트와 미국웹사이트 상담이나 치료후기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또 미련이 남아서 자그마한 희망을 가지게 되어서 이렇게 상담을 합니다.
병원에서는 남편과 저 둘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저는 생리가 45일 정도에 한번씩 나옵니다.
그 이외에는 다른 문제가 없는 듯 합니다.
38세에 한번 더 시도를 해보아도 될까요.
한약만으로 가능할까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