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임신하기 전에도 미세하게 자궁내막증이 있었는데, 임신하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첫아이 출산한지 5년째인데, 둘째가 안생기네요.
자궁내막증이 문제가 되나 싶어서, 검사를 받았는데, 2.7센티 정도로 작고 조용하게 있다고 수술도 필요없다고 하네요.
그런데 생리할 때는 약간의 통증과 덩어리피가 나옵니다. 배도 차구요.
(전 손발은 따뜻해요)
임신전에는 생리통이 참 너무 심했네요.
둘째 임신 좀 되게 해주세요.
운영자2018-02-09 (금) 16:07
안녕하세요.
첫째 아이 임신할 때는 자궁내막증 영향이 있었지만, 심한 상태가 아니여서 임신이 잘 된 것입니다.
자궁내막증은 임신과 출산, 모유수유 과정에서 완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자궁내막종을 자궁내막증이라고 보면 남아 있는 것이지만, 자궁내막에 든 병으로 보면 완치가 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혹이 크기가 작고 영향력이 미미하고 생리통도 없다면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면 둘째 난임의 원인은 두가지 정도로 해석해볼 수 있습니다.
1. 출산후 자궁의 건강한 회복이 되지 못하여 자궁의 착상기능이 약한 상태이다.
2. 자궁내막증의 영향과 출산후 생긴 어혈로 인해서 자궁내 혈액순환이 안되고 있다.
착상탕을 포함한 한방치료를 하게 되면, 생리할 때 덩어리피가 안나오는 것, 생리통이 거의 없도록 하는 것 등을 통해 자궁이 건강하게 회복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도 따뜻해지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