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증 수술을 3년전에 받고 임신이 되었는데, 유산을 했어요
그리고 나서 다시 임신이 안되네요.
1년전부터 생리통도 다시 심해졌어요.
3년전에 남편 검사에는 정상이였는데,
이번에 검사를 하니 운동성도 낮고 정상정자가 2% 라고 하네요
시험관 하라고 하는데, 그럴 처지가 못되어서 속상합니다.
착상탕 도움을 받고 싶은데,
남편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운영자2017-06-04 (일) 16:37
안녕하세요.
자궁내막증은 자궁내막이 극심한 냉병이 들어서 면역력이 떨어진 것이 원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병이 생긴 원인과 치료법을 고려해보면 시험관시술보다 한방치료가 오히려 임신의 성공가능성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시험관시술은 건강한 난자와 건강한 정자를 병원에서 채취를 해서 수정을 한 것을 자궁안에 집어넣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자궁자체가 난임의 원인이 되는 것을 해결하는 어떤 방법도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자궁내막증을 가진 분들이 임신이 될때, "몸이 따뜻해지고 생리혈이 깨끗해지고, 생리통이 없어지면서 임신이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결국 자궁내막증은 자궁에 질병이 들은 것이므로 자궁을 건강하게 해주면 임신이 잘 되고, 유산도 잘 되지 않습니다.
정상정자가 2% 수준이면 (5-6% 이하이면 자연임신이 불가능한 기준선이고, 15-16% 이상이면 정상입니다) 병원에서는 무조건 시험관 시술을 하라고 합니다.
기형정자 문제는 생정탕으로 치료가 잘 됩니다.
그런데 한약만으로 되지 않고, 저희 한의원에서 알려드리는 다른 보조요법을 3개월 정도 꾸준히 따라오시면 정상상태로 회복이 가능합니다.
무정자증이 아니면, 정자는 몸의 건강상태에 따라 변화가 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