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샌디에고에 살고 있습니다.
3년전에 자궁내막증 수술을 했어요.
한동안 생리통이 없었는데, 작년 여름부터 또 심해지기 시작했네요.
자궁내막증 수술하고 시험관을 3번 했는데 한번도 착상이 안되었어요.
그리고 작년에 검사하니 혹이 다시 커졌다고 하네요.
시험관하면 혹이 커질 수 있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막막하네요.
미씨에도 상담해두었어요.
도움이 너무 절실합니다.
토요일에도 한의원 하시나요.
운영자2017-05-04 (목) 10:01
안녕하세요.
자궁내막증은 수술을 해도 재발을 잘 합니다.
병원에서 하는 수술이 자궁외부 조직에 붙어 있는 자궁내막종을 제거하는 것이여서 자궁내막의 질환을 치료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방에서는 자궁과 자궁내막에 극심한 냉병이 들어서 면역력이 많이 떨어질 것을 원인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자궁내막에 병이 들어있게 되니, 착상이 잘 안되고, 어렵게 착상이 되어도 유산을 하기도 합니다.
자궁내외부의 혹은 여성홀몬(에스토로겐)이 과다해지면 커지게 됩니다.
이것은 식물성 여성홀몬식품까지 포함되는 부작용입니다.
그래서 자궁내막증이 있는 분들은 시험관을 한번만에 성공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한방치료는 자궁과 자궁내막에 있는 극심한 냉증과 면역력 저하를 치료하여 자궁의 착상기능을 건강하게 회복시키는데 촛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자궁내막증을 가진 경우, 한방치료를 잘 받아서 생리통이 없어지고, 생리혈이 깨끗해지고, 추운 것이 많이 사라지면 임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됩니다.
토요일에도 정상근무를 하니, 예약하시고 내원하세요. 자세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