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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선근종 생리통 치료
글쓴이 : 김지혜 날짜 : 2014-03-04 (화) 12:27 조회 : 2778
제가 지금 37살입니다.
조지아 애틀란트에 살고 있구요.
결혼한지 7년째인데, 임신이 안되고 있어요.
대학졸업하고 직장생활하면서 생리통이 갑자기 심해지고 덩어리도 많이 나왔어요.
몇 년을 고생을 하다가 병원에서 자궁선근종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3일, 많게는 5일까지도 극심한 생리통이 있습니다.
너무 심합니다.
임신도 중요하지만 먼저 생리통을 잡고 심습니다.
가능할까요. 병원에서는 진통제만 주고 있는데, 이것도 걱정입니다 갈수록 용량이 높아지고 먹는 수도 늘고 있습니다.

운영자 2014-03-07 (금) 00:56
자궁선근종은 생리로 빠져 나가야할 자궁내막의 일부가 남았다가 자궁근육으로 스며들어서 자궁 한쪽벽 또는 양쪽벽이 모두 자궁근종처럼 굳어져 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즉 자궁근종이 자궁의 일부분이 혹처럼 커지는 것인데, 자궁선근종은 한쪽 근육 전체, 두쪽 근육 전체가 굳어져서 딱딱해지는 것입니다.

외부로 나타나는 증상의 대표적인 것인 "극성생리통"입니다.

자궁벽이 굳어져버리다 보니, 생리통 자체의 치료도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병원에서는 당연히 엄두도 못내고 방법조차 없는 실정입니다. 너무 심하면 자궁적출을 하는 치료를 권유받게 됩니다.

그리고 임신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고, 임신이 되어서 자궁내박과 자궁근육 전체가 병이 들었기 때문에 유산도 잘 하게 됩니다.



자궁선근종의 치료, 치료가 잘 되고 있는지, 치료가 되었는지는 너무 간단하게 알 수 있습니다. 생리통이 얼마나 줄어들었는가, 생리통이 거의 없는 수준까지 도달했는가 등을 보고 판단하면 됩니다.

그런데 실제로 자궁선근종의 생리통을 치료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일단 중요한 것은 치료기간입니다. 무조건 3-6개월 정도 치료기간을 정하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자궁근육이 병이 들어서 경결(굳어서 딱딱하게 된 것)된 것은 먼저 풀고 기와 혈의 순환을 시켜서 통증이 없도록 하는 것이 치료방법입니다.



자궁선근종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간혹 임신에 성공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매우 기쁜 일이지만, 유산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유산방지한약을 복용해서 유산이 되지 않도촉 최대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임신시기는 생리통이 거의 일반인 수준으로 줄어든 뒤, 1-3개월 사이입니다. 이 시기에 임신이 되면, 유산방지한약을 복용하면서 유산하지 않고 무사히 출산까지 갈 수 있습니다.



자궁선근종 어려운 치료입니다. 하지만 치료가 불가능한 질환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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