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올해까지 4번 유산을 했습니다. 모두 7주에서 9주 사이에 했고, 두번째 유산은 6주 못미쳐서 했습니다.
하혈이 나더니 복통이 생기면서 심하게 하혈을 하는 패턴이 됩니다.
3번째 유산하고 정밀검사를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네요.
4번째 유산전에는 베이이 아스피린을 2개월 동안 복용했습니다.
저 아이를 낳을 수 없는 걸까요. 의사선생님은 시험관을 권하네요.
미씨방에 중복 상담합니다.
운영자2013-11-23 (토) 17:56
임신초기 하혈유산은 “자궁의 기능이 허약하고 차면서 자궁내막의 혈액응고기능이 약한 것”이 한방적인 원인입니다. 유산을 자주 하게 되면 자궁의 혈액순환은 어혈이 많아지면서 더욱더 안좋아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하혈유산은 복통을 동반하며서 생깁니다.
유산을 많이 하게 되면, 베이비 아스피린을 복용하게 하는데, 이 역시 잦은 유산으로 생긴 어혈때문입니다. 하혈유산에 있어서 베이비 아스피린의 부작용은 자궁내막의 혈액응고기능을 약하게 하는 것입니다. 즉 어혈(혈관의 끈적끈적한 것)은 개선을 하는데, 이로 인한 출혈경향성이 높아지는 문제점은 가지고 있습니다.
3번 이상 유산을 하게 되면 “자연적으로 아이를 가질 수 없다” “시험관을 해라”는 등의 의사들의 권유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시험관 시술이 유산을 막아주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치료 원리상 기형정자 원인이 아니라면, 유산을 막거나 예방할 특별한 이유가 없습니다.
유산과 관련된 부분에서는 한방치료가 더 세분화되어 있고, 원인분석도 더 정확하며 치료방법도 더 정확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방치료는 위에 설명드린 습관성이고 하혈성의 유산의 한방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것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즉, 임신하기 전에 약 1-2개월간 자궁의 착상기능을 올리고 냉증은 없애고, 자궁내막의 혈액응고기능도 올립니다. 또한 자궁내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치료를 합니다.
특히 몇 차례 유산 이후 임신이 잘 안되는 경우에는 임신이 잘 되도록 하기 때문에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임신이 되면, 임신 4-6주부터 약 12주까지 원인에 맞는 유산방지한약을 복용하도록 해서 유산이 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