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리불순이 너무 심해서 이미 클로미드 5회, 인공수정 4회 이렇게 했는데, 모두 실패했습니다.
의사선생님과 다음주에 시험관 아기 시술때문에 첫 상담을 합니다.
이번에는 한약을 먹고 제 몸을 좀 잘 만들고 가서 시험관 1번에 성공하고 싶습니다.
얼마나 한약을 먹어야 하고, 시험관 시작을 언제쯤 할까요.
착상탕이란 게 있던데 그게 도움이 많이 될까요.
운영자2013-10-17 (목) 16:30
안녕하세요. 이미 배란유도제 치료를 많이 한 상황이네요.
생리불순으로 배란의 장애가 있을 뿐만 아니라, 자궁의 착상기능이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 홀몬치료 시작하기 전 2개월간 자궁과 난소의 기능을 올리는 한약을 복용한 뒤에 시험관 시술을 시작하면 성공가능성이 매우 높게 나옵니다.
홀몬치료를 할때는 한약을 먹지 않는 것이 좋은 이유는 난소의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홀몬분비가 이미 잘 되어 있게 되고, 이때 다시 과배란유도제를 사용하면 난포성장이 너무 빨리 되기 때문입니다. (이게 한약이 시험관 시술을 방해하는 것은 아닙니다. 의사선생님의 스케쥴에 비해 난포가 너무 빨리 자라서 스케쥴이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자연적인 난소기능강화이기 때문에 더욱더 좋은 난자의 재취가 가능합니다.
착상탕 중에서 시험관 시술전에 복용하면 가장 효과가 좋은 처방을 이용하게 됩니다.
먼저 예비진단표 작성하시고 상담 받으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