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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남편 둘다 문제가 있어요
글쓴이 : 김수지 날짜 : 2013-07-21 (일) 21:47 조회 : 2552
안녕하세요.
결혼 3년 동안 임신이 안되어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남편은 정자수와 운동성에서 평균 이하로 임신에 불리하다고 나왔고,
저는 fsh 수치가 12 정도로 높고, amh는 1.5 정도라고 합니다.
시험관을 하라고 하는데, 망설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한약으로 치료가 된 사례가 많이 있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미씨에도 상담글 올렸습니다. 중복해서 올려서 번거럽게 해드린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꼭 도움이 필요한 부부입니다.

운영자 2013-07-21 (일) 23:18
불임검사에서 남성의 정자 문제가 나타났을 때, 병원에서는 대부분 시험관을 권유합니다.

남성의 정자의 생성과 소멸은 약 3개월 정도 주기를 가지고 있고, 4-5일 주기로 지속적으로 새로운 정자가 들어가고 오래된 정자는 소멸되거나 사정을 통해서 외부로 배출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자에 문제를 일으킨 원인을 치료하면서 꾸준히 노력을 하면, 3개월 정도면 대부분 정자문제는 치료가 가능합니다.

불임병원이 아닌 비뇨기과에서는 무정자증이 아니면, 운동과 생활변화, 식생활 개선 등을 꾸준히 하라고 권유하고, 실제로 한약으로 치료를 해보라고 추천을 하기도 합니다.
일단, 3개월 정도 꾸준히 노력하면 남성의 정자문제는 치료가 잘 됩니다.

남성의 정자수가 작거나 운동성이 부족한 경우는 치료기간이 짧고 치료도 잘 됩니다.
반면, 기형정자 비율이 너무 높거나 무정자증의 경우는 치료 기간이 길고 치료도 쉬운 편은 아닙니다.
남편의 경우 정자수가 작고 운동성이 약하므로 치료는 비교적 쉬을 것입니다.
정자의 수가 작고 운동성이 떨어지는 것은 양기가 허약한 것이 원인이 됩니다. 그러므로 이를 강화시키는 목적으로 치료방법을 정하게 됩니다.
(1) 생정탕 복용
(2) 정력증강을 위한 운동
(3) 식생활 변경과 디톡스야채즙 먹기
이 3가지를 3개월 정도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남성의 정자문제가 치료가 잘 되니, 시험관을 바로 결정하지 마시고, 자연치료를 해본 뒤, 자연임신 시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여성의 홀몬관련 불균형이라는 병원 검사 결과를 가지게 되었다면, 특히 높은 fsh, 낮은 amh 수치를 가졌다면, 대부분 몸이 차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자궁의 착상기능도 좋지 않다는 의미를 뜻합니다. 난소의 홀몬 불균형에도 불구하고 자궁의 착상기능도 매우 낮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자궁과 난소 두가지 모두 건강하게 만드는 치료를 해야 합니다.
(1) 착상탕 복용 : 자궁의 착상기능을 올리면서 난소의 혈액순환도 좋게 하는 처방
(2) 난소에 식물성 에스트로겐 식품의 복용을 통해서 난소의 기능을 올리게 되면 FSH 수치는 정상으로 잘 돌아옵니다.
(3) 온냉족욕법, 좌훈 등으로 자궁냉증을 개선시켜야 합니다.

상담하신 부부와 같은 경우, 두분이 같이 약 3-5개월 정도 기간을 정해서 꾸준히 치료를 해주시면 시험관을 하지 않고, 자연임신의 가능성을 매우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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