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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저하증
글쓴이 : 서진희 날짜 : 2013-03-27 (수) 00:11 조회 : 2374
출산하고 1년이 지나서 새로 생리할 무렵에 개인적인 일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몸이 많이 붓고 늘 피곤하면서 그 전에는 몸이 따듯한 편이였는데, 추웠습니다. 생리가 불규칙하게 나오면서 가끔 1달 두달을 건너기도 했습니다.
병원에서 피검사를 하니 갑상선 저하증이라고 하면서 뇌에서 홀몬이 과다분비가 된다고 그러면서 약을 먹으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로 2년동안 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는데, 홀몬수치는 많이 안정이 되었지만, 생리가 불규칙한 것은 똑같습니다.
둘째 임신을 생각은 하고 잇는데, 몸이 이러니 시도도 해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먼저 궁금한 것은 갑상선 저하증의 치료를 한약으로 할 수 있는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으면 임신이 잘 안된다고 치료를 하라고 하는데, 치료도 너무 길게 끌리고 임신도 안되고 있는데, 이 문제도 해결을 할 방법이 있을까요.
미씨에도 같이 질문을 했습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운영자 2013-03-29 (금) 01:12
갑상선 질환은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입니다. 즉 스트레스로 자율신경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갑상선 관련 증상이 있을 경우, 홀몬의 불균형이 초래가 되어서 임신이 잘 안되는 특성이 있고, 특히 생리불순까지 오게 되면 더욱더 임신이 잘 안되게 됩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우선 극도로 피곤하다, 오한이 자주 들고 몸살도 잘 생긴다, 몸이 붓고 무겁다.  늘 춥다.  설사와 생리관련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거의 자궁냉증과 수족냉증을 가지고 있으면서 살이 잘 붓거나 살이 찐 분들이 가지는 증상과 거의 유사합니다.

갑상선 질환과 난임을 같이 치료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갑상선 질환의 치료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난임도 치료가 만만하지 않습니다. 갑상선 질환을 다 치료하고 다시 난임치료를 한다는 것은 시간상으로도 치료받는 분들을 지치게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갑상선 질환을 치료 방법과 난임치료 방법을 한약처방에 같이 넣어서 한꺼번에 치료와 임신이 되도록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실제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신체의 기능이 허약해지면서 몸이 추워져서 면역력이 떨어진 분들이 자궁의 기능도 허약해져서 임신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몸 전체의 면역력과 기운을 올려서 몸 전체 기능을 강화시키는 것이 임신을 가장 빨리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임신이 되면 체온이 올라가게 되고, 그러면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거의 안정이 됩니다. 그리고 출산전후에 관리를 잘 하여서 갑상선 질환이 재발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상선 기능항진증과 저하증 모두 한방치료를 통해서 완치를 하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갑상선 관련 질환을 앓고 있더라도 한방치료를 통해서 충분히 임신이 가능함으로 적극적으로 시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단, 너무 단기간으로 시간을 잡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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