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유산 후 관리를 잘 하지 못한 것이 원인인지 몸이 많이 춥고 손발도 더 시리고 춥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생리혈도 덩어리가 많아진 편이고 생리통도 심해졌어요
다시 임신을 해야 하는데, 혹시 임신이 잘 안될까봐 걱정이 많습니다.
괜챦을까요
손발시리고 몸이 추운 것을 치료하는 방법도 있나요
운영자2013-02-15 (금) 00:00
안녕하세요.
인공유산의 휴유중이 몸 전체가 추워지고 자궁내낙유착으로 인해서 어혈이 생기는 것입니다. 특히 수족냉증과 하복냉증이 심하게 나타나는데 이것은 심장의 기운이 약하고 차가워져서 그렇다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술과정에서 자궁내막유착이 생기면 덩어리진 생리가 나오고 생리량도 줄어들고 생리통도 생기게 됩니다. 즉 혈관이 끈적끈적해지는 어혈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자궁냉증, 수족냉증과 어혈 등으로 인해서 자궁의 기능이 더 허약해지고 더 차게 되는 상태가 되는 것인데, 이로 인해서 임신이 잘 안되기도 합니다. 특히 냉증과 어혈로 인한 혈액순환 장애는 유산이 잘 되는 원인 중의 하나입니다.
만약 생리량이 줄어든다면, 병원에서 자궁내막유착에 대한 검사를 받아보시고 착상부위에 유착이 되어 있다면, 수술을 하는 것이 임신에 가장 유리합니다.
인공유산 휴유증을 치료하면서 임신이 잘 되도록 하는 착상탕을 2-3개월 정도 꾸준하게 복용을 해서 몸의 상태가 이 휴유증에서 벗어난 뒤에 임신 시도를 하시는 것이 임신도 잘 되고 유산도 안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저희 한의원에서 알려드리는 좌훈과 온냉족욕법 등을 같이 이용하면 훨신 더 빨리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한달 정도 치료를 해도 몸이 많이 바뀌게 될 것입니다.
우선 예비진단표 작성하시고 더 자세한 상담 받으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