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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4
오늘 아침에 병원갔다 와서 아이가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어서 기쁜 나머지 이렇게 치료후기 적습니다.34살에 첫 …
민지 맘
07-22 2337
83
어쨌든 처음에는 무척 고생하다가 잘 했습니다.저는 한방선식을 처음부터 많이 달라고 했습니다. 아름다운 여성…
이 민지
07-17 2098
82
원장님.7주전에 출산하고 출산 보약 먹었던 제이미 엄마입니다.걱정했던 것 보다 훨씬 몸이 좋습니다.붓기도 다 …
뉴욕 초…
07-11 2283
81
안녕하세요. 원장님.두 달전에 골다공증 때문에 상담하고 한약 복용하고 있는 정지영입니다.2달간 시킨 대로 하…
정지영
07-11 2046
80
둘째 아이 놓고 산후풍이 왔었어요.뼈마디가 쑤시고 식은 땀이 줄줄 나고, 으실으실 추웠어요.딱 10년 동안 잘한…
재민 엄…
07-05 2270
79
5주째부터 입덧이 시작되었는데, 진짜 너무 심했습니다.왜 임신을 했나 하루에 수십번을 후회했습니다.산부인과…
서 하나
06-30 3621
78
여름이라 살을 빼려고 신속감비탕을 주문하였습니다.저는 167cm/57kg 통통한 수준이었구요. 신속감비탕하고 3kg 빠…
스텔라
06-27 4404
77
제가 1달 반전에 161cm/ 62kg이였습니다.신속감비탕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시킨데로 정확하게 했습니다.초기 3일 정…
시애틀 …
06-22 2271
76
저는 34살에 첫 임신을 했는데, 유산을 했습니다. 그리고 2년동안 4번 유산을 했네요.36살이 되었는데, 이제는 겁이…
시애틀 …
06-19 2120
75
안녕하세요. 원장님.저를  기억하시는지요.작년에 여드름과 생리불순 치료했던 서정미입니다.2개월 치료하고…
서정미
06-14 1910
74
제가 15살때부터 축농증 치료를 받았거던요.지금 27살입니다.코안에 돋아나는 살때문에 수술도 3번 받았습니다.이…
지니입…
06-10 2008
73
저는 대니엘 엄마입니다. 작년 말에 첫 아이로 대니엘 나았습니다. 저는 la 에 살고 있습니다.아이놓고 3달쯤 지나…
대니엘 …
06-05 2344
72
신속감비탕 다이어트를 한지 3주 지났습니다. 한달동안 목표를 20파운드를 잡았습니다.저는 신속감비탕을 간염이…
텍사스…
05-29 2350
71
참 길고도 험한 길인 것 같습니다.제 나이가 38살입니다.28살에 결혼을 했으니, 딱 10년이네요.임신이 안되어서 한…
정민 엄…
05-24 2268
70
안녕하세요. 여러분.저는 컴퓨터 치는 것을 못해서 큰 딸에게 치게 하고 저는 부르고 있습니다.이곳 한의원 원장…
장지선
05-15 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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