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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35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9
Hello Dr. Kim,   I actually started the diet hanyak about two weeks ago, because I had too busy until middle of April so I did not even …
Cathy
05-06 3926
68
생리통때문에 완전이 몸이 땅에 붙어 있었는데의원님 침맞고 완전 좋아졌어요.정말 감사해요.매달마다 생리하는…
정선
05-04 2688
67
저는 좁쌀같은 여드름이 좀 많이 나있고, 예전 왕여드름때문에 생긴 흉터가 아주 보기가 안좋았습니다.달표면처…
지민정
04-30 2191
66
저는 38살입니다.계속 아이가 안생겨서 거의 포기하고 있었거던요.아시는 분 소개로 이곳 한의원에 진짜 전혀 믿…
민희입…
04-28 2342
65
저는 4번 유산을 했습니다.거의 아이 가지는 것을 포기했었지요.4번째 유산하고 몸이 너무 힘들었어요. 입맛도 없…
메릴랜…
04-22 2142
64
솔직하게 한 달간 딱 5파운드 빠지더라구요.목표가 22파운드였거던요.원장님게 엄청나게 짜증을 냈지요.진짜 잘 …
제니
04-16 2340
63
감사합니다. 원장님생리가 다시 나오게 되었습니다.그러면 원장님 말씀대로 폐경기로 가는 게 아닌가요?44살인데…
민지혜
03-27 2317
62
저는 몸이 항상 찬 편이였습니다.어릴 때부터.자주 쑤시고 아프고 그랬거던요.첫째, 둘째까지는 걱정이 많이 되…
채서희
03-25 2376
61
갑상선 기능저하, 다낭성 난소증후군, 자궁근종저는 병명이 너무 많습니다.지금도 다 나은 것인지 확실히 모릅니…
김혜경
03-14 2126
60
둘째가 안생겨서 진단받고 전화상담하고, 저희들은 한국원장님에게도 상담을 받았습니다.다른 곳과 다른 것이 …
시애틀 …
03-09 2162
59
저는 아틀란타에 사는 정지민입니다.4번 유산하고 거의 포기하며 지냈습니다.한의원도 가보고 병원도 무수히 들…
정지민
03-04 2367
58
저는 신속감비탕을 한달간 주문해서 먹고 있었습니다.15일간 4파운드 정도 빠져서 불평을 했었습니다.그랬더니 …
김효정
03-01 2955
57
결혼하고 남편도 바쁘고 저도 일한다고 바빠서 하늘 쳐다볼 기회가 없었는지 아이가 영 생기질 않았거든요. 그러…
예쁜아…
02-17 2172
56
저는 20살인데, 4년전에 여드름이 좀 많아졌어요.근데 작년 8월경에 여름 지나면서 갑자기 염증성 여드름이 많아…
산호세 …
02-07 2257
55
저는 3개월 전에 여기 한의원에서 신속감비탕 다이어트 시작했습니다.2년전에 둘째 아이놓고 부은 것이 하나도 …
미카엘 …
01-2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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